[일기] 갑자기 의자가 부러졌어요. 어떡하죠?


[일기] 갑자기 의자가 부러졌어요. 어떡하죠?

0. 일기를 쓸 때마다 다음 일기는 빨리 써야지. 일기와 일기 사이의 텀을 줄여야지. 라고 다짐해보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마지막 일상글이 2월 22일이니 두 달 넘어버린 일기 ㅠㅠ 최근 최대 고민은 일생일대의 몸무게를 만난 것, 최근 소소하게 기쁜 것은 조카사진 보는 것, 신경쓰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블로그이고 무너진 생활습관과 독서 루틴을 바로잡으려고 희망중입니다. 1. 밤 늦게 귀가하는 길에 부스럭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아주 귀여운 치즈고양이가 있어서 내적비명 끼약꺄악 지르며 다가갔는데 얼레 고양이가 도망가지 않는 거지. 그래서 좀 더 들여다보니 앞에 새가...새가....?? 새 사냥중...?!!! 헉 이렇게 대자연의 약육강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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