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원어민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영어회화는 1도 생각이 나지 않지만 수업시간에 사담으로 하셨던 말은 어렴풋 기억나요. 한국 학생들 특징은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 확실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몰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대답하고 잘 웃는다는 말인데요. 한국 학생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메리를 사찰하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확하게 꿰뚫어보신 거나 매한가지이기에 정곡을 찔려서인지 학교를 졸업한 23897891년이 지난 후에도 떠오르나봐요. 이웃님들 답방 시 풀떼기 한 사발 사진과 함께 포케맛집이라고 소개해주신 걸 보고 포케가 도대체 뭐지 요즘 애들이 쓰는 무슨 줄임말일까? 이렇게 막연히 오해했던 메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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