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체중관리 호박즙파는곳 짱구네팜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그럭저럭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열심히 식사량을 줄여서 올해 최저 몸무게를 찍었지만 이상하게도 이 정도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식욕이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거 있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더 인내하면 열일곱살 때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이제 딱 목표체중의 50% 영치기영차 왔는데!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뻘 땡!뻘! 메리는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너그러우며 너무 쉽게 만족해버린다는 점이ㅠㅠ 자기애가 강하고 낙천적인 건 좋지만 독하게 채찍질 해야할 때에는 이게 채찍인지 보드라운 극세사 인지 알 수 없게 강도는 최하 살랑살랑 해버린다는 점이 정말 당신은 못말리는 땡뻘입니다 이제는 조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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