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답례품 꿀 선물세트 허니비파크

가정마다 떨어지는 법 없이 항시 쟁여두는 게 있으시겠죠? 메리네집에도 동이 나면 큰일 나는 여러 식료품 중 하나는 꿀입니다. 기관지가 약하고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염을 가볍게 앓는 메리, 알쓰면서 술 마시기 좋아하는 메리에겐 꿀이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없지 말입니다. 게다가 근래 요 몇 달간 아버지가 아침마다 티타임을 가지시는데 일반 차 한 잔, 꿀차 한 잔씩 드시기 때문에 메리네 집에서 꿀의 존재는 넘나 소중하답니다. 그러니 꿀 답례품이나 꿀 선물세트를 받으면 넘나 꿀이죠 :D 허니비파크의 꿀 선물세트를 택배로 받아보았어요. 고급스러운 재질의 종이백에 하드케이스에 담겨온 게 넘넘 맘에 쏙 들어서 은사님이나 고마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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