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물받은 샤인머스캣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체험단활동을 많이 하는 메리에게는 각각의 플랫폼과의 마감기한이 약속되어졌기에 그에 따른 후기를 먼저 작성하고 왠만하면 같은 지역을 나란히 업로드하고 싶은 마음에 지역 교집합도 고려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선물리뷰나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의 서평, 긴 호흡의 드라마 감상평을 포스팅을 제 때에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다 만 책이나 보다 만 드라마는 리뷰도 함께 중도포기가 되었어요 ㅎㅎ ㅠㅠ 개인일기장인 블로그이지만 아무래도 난 맛집 블로거야! 이런 정체성을 의식하기도 해서 임시저장목록에서 삭제하는 경우가 많달까요? 쩝... 그렇지만 샤인머스캣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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