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두께에 따라서 같은 고기도 다른 요리처럼 느껴지시지 않나요? 요즘처럼 추울 때는 국물요리 배제할 수 없는데 설렁탕의 얇은 양지, 갈비탕의 두툼 갈비 둘 다 먹고 싶을 땐 어찌합니까 어찌해야 할까요 갑자기 멜재범됐쥬? 목놓아 노래 부르며 달려간 곳은 연남물갈비로 등촌역맛집추천하고픈 곳입니다 등촌역맛집추천 #연남물갈비 연남물갈비 11:00 - 23:00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인터넷, 남녀화장실구분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연남물갈비 등촌역점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걸립니다 짱가까움!! 역세권맛집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코로나 안전지대 연남물갈비 전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출입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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