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은 자정이 훌쩍 넘은 새벽 1시 30분입니다. 작심격일맨 메리 2월의 마지막 날부터 찐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저녁에 산책도 다녀오고 샤워도 하고 차분히 일기를 작성한 뒤 10시에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주 바람직한 바른생활맨으로의 한 걸음이었습니다만 수탉이 우는 소리에 깨어야 할 사람이 자기 배꼽에서 꼬르륵꼬르륵 하는 소리에 기상해버렸다는 소식인데요? 하... 그래서 라면이라도 끓여먹을까 하다가 과일차 한 잔 마시는 것으로 극적타결 보고 블로깅하다 다시 잠을 청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홈카페 포스팅의 주인공은 수제청 답례품, 수제청 선물하기 좋은 휴담청의 수제과일청입니다 :) 빨강빨강 딸기청과 노랑노랑 망고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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