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디저트 벨라시타카페 모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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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수년 전만해도 코딱지만한 까까 한 개에 몇천원 이게 말이 됩니까 세상에나마상에나 멜들갑을 떨어댔는데요 가성비충이 어느날 빵순이가 되면서 디저트투어에 나서게 되었죠? 그렇게 구움과자 세계에 눈 뜨고 마카롱뚱카롱을 시작해서 다쿠아즈, 휘낭시에, 마들렌 등등을 살갑게 받아들이고 다정한 시선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디저트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보니 미안한 일이 있습니다 대상은 바로 딸기모찌입니다 옛날에 명동에서 줄서서 샀던 딸기모찌... 가계부쓰면서 볼펜을 질겅질겅 물어뜯으며 가성비최악이라고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을 뿐더러 맛도 뛰어난 디저트인데 그렇게 부들거릴 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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