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찜 만들어봤어요(ft.바담애 반건조우럭)


우럭 찜 만들어봤어요(ft.바담애 반건조우럭)

어촌마을에 찾아간 리포터와 현지주민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정보프로그램을 보다가 우럭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등장하는 걸 보고 새삼스럽게 놀랐던 기억이 나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꿩고기 술술 말하면서 생선은 그냥 두리뭉술하게 물고기라고 대답할만큼 해산물에 무지했던 메리 그나마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 초밥과 사시미를 인지하고 맛있게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 전까지는 뭔지도 모르고 맛있게 씹어삼켰단소리지요 ㅋㅋ 멋쓱... 하여간 먹경험이 짧은 쩝쩝박사지망생 메리는 우럭요리는 당연히 우럭회와 우럭매운탕밖에 없다고 생각해왔쥬 우물안 개메리(잠시만요 요캇타..?) 이번엔 바담애 반건조우럭을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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