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x 밀탑 콜라보 얼려먹는 밀크빙수

바야흐로 빙수의 계절이 왔습니다 과거의 언젠가에는 여름시즌을 앞두고 빙수도장깨기 원정을 떠나기도 했던 메리 지금은 찬 것을 급하게 많이 먹으면 반드시 배앓이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적당히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고민되던 찰나에 발견한 이롬과 밀탑의 콜라보!! 얼려먹는 밀크빙수를 택배로 받아보았어요 이롬 x 밀탑 콜라보 얼려먹는 밀크빙수 얼려먹는 밀크빙수는 상온보관이 가능해요 하지만 먹기 전엔 차갑게 해줘야 제맛이겠죠? 한 팩당 200ml 소량으로 과식폭식하면 크게 배아픈 메리에겐 딱 적당량이었구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먹일 때도 알맞은 양입니다 24시간 냉동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40초~1분간 파우치 그대로 조리! 손으로 주물주물 으깨서 먹으면OKOK 친환경 에콜린 파우치를 사용해서 설거지 할 필요 없이 그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더운 여름에는 빙수로 시원하게 지내요 최근에는 호텔빙수레시피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유행이라 홈카페 빙수 패키지도 불티나게 팔리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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