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를 자주 여는 메리네집 주로 티백차나 드립백커피가 주를 이루지만 폭우와 폭염이 같이 온 요즘은 시원한 얼음을 넣은 달달상큼한 음료가 시급하다는 소식인데요 여름의 대표 과일 수박에 체리 얹고 여름의 대표 작물 옥수수 쪄서 먹을 때 곁들일 음료로 우리나라 전통 차인 매실차와 오미자차를 빼 놓고 얘기할 수가 없는 거죠 시원한 여름 건강하게 여름나기 위해서 택배로 초록원 매실원액과 오미자원액을 택배로 받아보았어요 초록원 매실원액 오미자원액 에이드 유리병에 담긴 액체상품을 택배로 받을 땐 이동 중에 깨지지않을까 늘 노심초사한데 초록원에서는 탄탄한 비닐팩에 담아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평소처럼 과식폭식하면서 여름맞이 찬 음식도 때려박다보니ㅋㅋ 여름철 늘 배앓이를 하는 메리 완전 연례행사인데요... 여기에 빈속에 커피까지 마시면 환장의 문 열리는 거죠 모닝커피 대신 모닝 매실차 매실차 마시는 김에 알록달록 크리스마스버전으로 오미자원액까지 준비해주면 센스있조 초록원엑기스는 국산원료로 만들뿐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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