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임에도 바람이 솔솔부는~~ 주말 청계산 산행


여름임에도 바람이 솔솔부는~~ 주말 청계산 산행

휴일인 일요일 날씨가 좋아서 운동을 해야할듯해서 자전거탈까 하다가 뙤약볕을 맞으며 갈 자신이 없어서 그늘이 많은 산을 가기로했다. 인왕산과 청계산 중 인왕산이 더 끌렸으나 인왕산은 그늘없이 가야한다고 해서 (성곽길, 바위산) 여름엔 비추라고 한다. 그래서 청계산으로 고고! 양재역에서 우리의 최애 김밥인 로봇김밥을 사들고 무인운행하는 신분당선을 타고 청계산입구역에 내렸다. 2번출구로 나와서 으악..더워.. 헥헥 하며 걸었다. 계속 쭉직진하면 청계산 가는길이 나온다. 마스크끼고 가려니 너무힘들었다.. 그래도 산에오니 갑자기 시원한공기로 바뀌는게 넘 신기했다! 분명 오늘은 폭염 32도 였는데 좀전까지도 더웠는데 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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