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1] #09 헝가리의 새로운 지역 케스트헤이로


[CH.01] #09 헝가리의 새로운 지역 케스트헤이로

Gyor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체크아웃 직전에 찍은 사진 두고 온 것은 없는지 확인은 필수다 Gyor의 마지막 날이 지나고 이제 케스트헤이라는 새로운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 시원섭섭한 느낌은...글쎄 하고 싶은 만큼 한만큼 딱히 미련은 없다 내가 갈 곳은 정확히 헤비츠 요양을 하러 오는 곳이라고 하고 헝가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천도 있다고 하여 가보려고 한다 헤비츠에서 3박을 하고 케스트헤이에서 2박을 할 예정이다. 왼쪽은 터미널은 아니다 죄르 터미널을 안찍었다 오른쪽은 기차 보드 반 아날로그 형식이다 숙소는 예약했는데 숙소에서 현지 지불이었고 죄르에서 케스트헤이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 케스트헤이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케스트헤이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9시 11분 기차표를 구매했다 기차표가 특이하다 유효기간이 하루 종일로 되어있었다 Nyul을 갈 때도 이랬는데 정해진 좌석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날 가는 거라면 아무거나 타고 가도 되는 것 같아 보였다 (같아 보였다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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