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휴비딕 FS-300 할인가로 구매한 후기


[체온계] 휴비딕 FS-300 할인가로 구매한 후기

한동안 살짝 잠잠해졌던 코로나가 다시금 수도권에 재확산되면서, 올초 마스크대란, 체온계대란이 일어났던 그 흉흉했던 분위기가 다시금 재현되는 느낌이 든다.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 사람들도 다시금 마스크 구매량이 늘고 있고, 내 경우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구매하지 못하던 비접촉식 체온계가 물량이 풀린 틈을 타 구매해뒀는데, 지금 가보니 다시 품절 상태더라.

역시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하는 게 맞나보다. 기존에 고막체온계가 있긴 했으나, 귀 내부와 접촉되는 부분의 커버를 계속해서 갈아줘야 한다는 점, 사용 전후로 알콜솜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등의 불편함이 있었고, 체온계로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정말 아무데서나 산 고막체온계라서 부정확하다는 단점이 있어 비접촉식 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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