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2020 봄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곳에 나는 다시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돌아가시고 이제 집터만 남은 곳 이곳은 몇 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변하는 것이라곤 계절과 농작물뿐이다. 논길이 쭉 펼쳐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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