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석호리178 펜션에서의 아침 기상 성심당 스콘으로 첫 끼, 고양이 호미 안녕cc


옥천군 석호리178 펜션에서의 아침 기상 성심당 스콘으로 첫 끼, 고양이 호미 안녕cc

충북 옥천군 펜션 석호리178 아침 기상 후 간단하게 성심당 스콘 냠냠! 그리고 아쉬운 발걸음c 석호리178 펜션 303호 4인이 이용했고 방엔 Y와 H 거실엔 G와 내가 각자의 위치에서 취침했다! 휴대폰 알람을 맞춰 놨지만 어쩌다 보니 까마귀 친구들의 울음소리(?)로 인해 자연스럽게 기상하게 됐닼ㅋㅋㅋㅋㅋ 깔아놓은 이불 두께가 얇아서 허리가 아팠음 대충 정신을 차리고 이불도 한쪽에 모으고 씻을 사람 씻고 간단하게 아메리카노에 성심당 쿠키를 먹기로 했다:) 집에서 가져온 트렌드지 리온 생일 카페에서 받았던 종이컵 챙겨오길 잘했음cc 전날 밤에도 비가 많이 내렸는데 아침에도 역시나 비가 조금은 내리고 있는 상태 덕분에 공기는 좋았다고 한다:) 빗방울이 뚝뚝 뚝뚝 비 제발 그만 오길 바라 밤에 머리 안 감고 잤는데 차라리 잘 됨ㅋㅋㅋ 어느새 비가 조금씩 잦아들었다! 아침 풍경 꽤 멋진데 날씨가 흐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으려나?! 따뜻한 카누 아메리카노 아침에 기상하고 바로 커피 마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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