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공항 도착 이후, 3시에 나트랑 마리스 호텔에 체크인을 완료했다. 그렇게 빠른 취침 후, 시작한 나의 여행 첫날. 우린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고 와서, 아침 9시부터 일어나서 움직였다. 일정을 시작하기 앞서, 베나자 스토어에 짐 보관 후, 김청(환전소) 가는 길 (약 5-8분 소요) 귀금속,보석상,금은방,김청 51 Ng. Gia Tự,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청에서의 모습은 담지 못했지만, 워낙 유명해서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다 아실듯 하다. 베트남 시내에 있는 환전소인데, 가장 환율을 잘 쳐준다고 한다. 우리는 미국 달러를 인천공항에서 환전해서 김청에서 달러-> 동 으로 환전했으나, 급할 경우 한국 5만원권을 동으로도 환전 가능하다고 한다. 무사히 환전을 마치고 두둑해진 마음으로 이후 일정들을 향한다. 반미 판 (Banh mi phan) 구글 평점 4.7 / +84 372 776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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