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않아

점심먹으면서 저녁 뭐먹을거냐고 묻는 귀한 아들놈 밥챙겨주기! 특히나 긴긴 겨울방학 삼시세끼!!!이제 보충수업 끝나면 하루에 아점이랑 점저 두끼만 줄거야ㅎㅎ오늘 저녁은 오삼불고기 볶음밥~저 방법대로 오삼불고기를 만들어서 볶은 후밥 두공기 얹어서 볶다가부추가 있으니까 듬뿍 넣고, 볶음밥에는 김이 빠질수 없죠.김도 듬뿍 넣고 한번 더 볶아서 눌려 준 후깨소금과 검정깨로 마무리!![안성주물]팬 너무 좋아.잘만 관리해주면 영구적으로 쓸수 있지.[경기무형문화제 45호]래.밥을 눌려서 박박 긁어 먹어도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있는 팬 같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워낙 검증된 좋은 철을 사용해서 철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할수..........

하고 싶지 않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