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기, 매실장아찌 담그기~


매실청 담그기, 매실장아찌 담그기~

어제 씻어서 준비해두었던 청 매실로 오늘 매실청을 담갔습니다.친구가 아는 분이 농사지어서 직접 딴 거라며 매실 10kg을 가져오셨다는데...그게 우리집으로 왔네.5~6년 만에 담가보는 매실청..정말 오랫만에 담가보는 듯~매실청은 소화에 도움을 줘서 체했을때 원액 한 두스푼을 먹던지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죠??아이들 어렸을 때 밤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면 매실청 한숟가락씩 먹이곤 했는데...매실청은 설탕이나 물엿 대신 음식에 넣기도 하고, 김치 담글때도 넣고, 여기저기 활용할 데가 많아요.근데 하도 오랫만에 매실 박스를 열어보니...언제 손질해서 담글지 까마득하네.그래도 본격적으로 매실 손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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