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돈, 웨이팅까지 해야 할 맛집인지+어떤 맛인지 직접 번호표 뽑고 먹어봄!


제주 연돈, 웨이팅까지 해야 할 맛집인지+어떤 맛인지 직접 번호표 뽑고 먹어봄!

예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떠난 제주도 2박 3일 여행.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과 꾸준히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그 장소가 제주도였다. 비행기에 각자 떨어져 앉아 왕복 146,550원(에어부산)으로 제주도 도착! 하필 남쪽에 있는 제주도마저 덜덜 떠는 추위였던 날에 방문한 탓에 일정에 있던 연돈을 굳이 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도 결국 기다려서 선착순, 한정수량 치즈돈까스(치돈)을 먹고 왔는데! 오늘은 혹시 안 가본 사람들을 위해서 꼭 가야 하는 건지 공유를 하려고 한다. 웨이팅 썰 + 작은 꿀팁 Previous image Next image 빈속에 기름진 돈까스을 넣는 것도 모자라 추운 겨울에 웨이팅까지.. 평생 안 못 갈 줄 알았던 내가 연돈을 갈 줄이야! 만약 남편과 갔다면 굳이? 이러면서 절대 안 갔을 텐데.. 여럿이서 무언가를 하게 되면 꼭 중고등학생 느낌으로 돌아가서 안 하던 짓을 하게 된다. 특히 그 모임이 먹을 거를 위한 거였다면! 연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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