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96일차]마음이 커지는 사회성 그림책-마루야 안녕


[독서일기96일차]마음이 커지는 사회성 그림책-마루야 안녕

마음이 커지는 사회성 그림책마루야 안녕이틀 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개그우먼 박지선씨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기사에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예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즐겨 보던 저는그때의 모습이 생생한데요.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계속 눈물이 납니다.그래서 오늘은 책을 고르다가죽음에 관한 책을 보았어요.책을 읽기 전에 정좌로 명상하는 건가요??;;강아지인 마루와 성모는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밥을 먹을 때도, 놀 때도, 잠을 잘 때도 늘 함께지요.그런데 마루는 요즘 만날 잠만 자려고 해요.누군가 "얼음"이라고 주문이라도 건 것처럼꼼짝도 하지 않아요.아빠가 나를 불러마루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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