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어 버렸다 찾은 아기자기한 동네 빵집 '네오베이커리'


길잃어 버렸다 찾은 아기자기한 동네 빵집 '네오베이커리'

은행 업무때문에 동네에서 엄마를 만나고, 사당역까지 마중갔다가 길을 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동네라고 지도앱 검색안하고 걸은 자의 최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다보니 처음보는 길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발견한 '네오 베이커리' 하드한 계열의 빵을 좋아하는데, 가게 앞 바스켓에 하드한 빵이 많았지만, 다이어트해야지 지나가다가 백스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마다 설명이랑 가격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네오베이커리 가격] 햄버터 샌드위치 6,5000 / 브리오슈 낭테르 5,500 카라멜 구겔호프 4,500 / 레몬 유자 크로핀 4,500 / 피스타치오 크로핀 4,500 쇼송오폼 4,500 / 아몬드 파이 4,500 / 무화과샤워도우 3,200 뺑오쇼콜라 3,500 / 햄치즈크로와상 4,200 / 크로아상 3,000 시나몬 카넬블레 2,500 / 휘낭시에 2,500 / 루바브 데니쉬 4,200 감자 치즈 치아바타 3,200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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