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신혼집으로 들어가면서, 동네 근처에서 좋아했던 맛집을 마지막으로 돈다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요 c 다이어트를 해서 모두 다시 가진 못하고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은데를 못가는 게 아쉬워요 아쉬워서 또간집 1번째 타자는 뚱보롱 <뚱보롱 영업시간> 11시에 오픈하는데 그 전부터 줄서있고, 1시쯤되면 대부분의 마카롱이 품절이예요 주말에 운동가면서 보면 줄이 길어서, 저는 무조건 평일에 갔어요! 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찾아봤는데 긴팔과 반팔의 계절감으로 뚱보롱 단골인증 5개, 10개 사면 박스 포장+보냉백이고 그 이하로는 종이봉투 포장이라 저는 매번 혼자 먹어서 한두개 사서 종이백 ~ 퇴근하고 누구 만나서 선물할때만 보냉백 ️ 마지막 주문은 설에 내려가면서 어머님 선물과 친구가 임신했다고 해서 임신 축하로 한 세트! + 제 입으로 들어갈 2개 뚱보롱 오픈은 매주 목,금,토,일인데, 오픈 요일에 종종 휴무일일때도 있고, 메뉴도 매일 달라서 ️인스타️ 확인하세요 https://inst...
#뚱보롱
#소금바닐라
#서울마카롱맛집
#서울마카롱
#사당마카롱
#이수마카롱
#마카롱맛집
#마카롱
#뚱카롱맛집
#뚱보룽
#마카롱이수
#소금바닐라마카롱
#마카롱추천
원문링크 : 이사가서 아쉬운 집(1) - 덜 달고 다양한 맛의 뚱카롱 맛집 ‘뚱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