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인도 여행] 뱅갈로르 - 추억의 뱅갈로르

[세계일주/세계여행/배낭여행/아시아 여행/남아시아 여행/인도 여행/카르나타카 여행/뱅갈로르 여행/벵갈루루 여행/조스텔/인디라나가르/mg로드/kfc/india/karnataka/bangalore/bengaluru] 오랜만에 인도에 오게 됐다. 2016년에 왔었으니까 4년만에 왔다. 내 첫 해외여행지가 바로 2006년의 인도였다.2006년, 2015년, 2016년 그리고 지금 2020년의 인도에 왔지만 왜 자꾸 인도로 오는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는 어렵다.인도를 여행하는 순간에는 짜증나는 일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인도만의 매력이 있다. 인도에 대한 단점은 무수히도 많지만 장점을 찾기에는 꽤나 어렵게 느껴진다. 일단, 단점은 -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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