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음양사: 청아집 / 이게 내가 알던 음양사 맞나?

언제나 귀신이나 악령을 잡는 퇴마사의 이야기는 무섭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어린 시절에 보았던 고스트 버스터즈도 재미있었고 키에누 리브스의 꽃미남 시절 콘스탄틴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보았던 우리나라 작품인 검은 사제들이나 곡성도 너무 재미있었던 작품들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최신이 아닌가요? 그래서 이번에 최신 작품으로 넷플릭스에서 음양사 : 청아집을 시청하였습니다. 중국 영화인데 원작이 일본 작가가 쓴 소설이 원작입니다. 제가 넷플릭스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음양사의 포스터를 보기는 했지만 막상 손이 가지는 안더군요 왜냐면 예전에 일본 영화로 음양사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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