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기#5] 2023년 첫 개발일기 및 방학후기


[개발일기#5] 2023년 첫 개발일기 및 방학후기

개발일기(23.3.1) 이전 포스팅에 작성했듯이 우선 인프런강의를 많이 구매했었다. 배움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개발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12개를 구매했는데, 총 10개를 수료하였다. 100% 전부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그래도 배우면서 전부 하나부터 열까지 타이핑해 보았고,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였고, 많은 것을 배웠다. 기존에 사용하기만 하고 정확한 개념을 몰랐던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물론 수료를 했다고 끝난 것이 아닌 계속해서 복습할 예정이다. 방학 동안의 기억은 개발밖에 남은 것이 없다. 일주일에 외출을 1번밖에 안 한 것 같다. 또는 아예 외출이 없었다. 물론 운동과 강아지 산책을 제외한 숫자이다. 외출을 하기 전에도 공부는 무조건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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