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SW 프로그램 경진 대회 수상 및 후기


교내 SW 프로그램 경진 대회 수상 및 후기

교내 SW 프로그램 경진 대회에서 운 좋게 수상하게 되어 상을 받으러 갔다. 개발을 시작하고 처음 받아보는 상이라 낯설기도 하였지만, 기분이 좋았다. 사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수상을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기에 얼떨떨한 마음도 있었다. 너무 일찍 가서 사람이 없었다. 밖에는 각팀들의 패널이 전시되어있었다. 우리 팀이 만든 봐라오케 패널이다. 기능을 더 추가하지 못한 게 아쉽게 느껴졌다. 운 좋게 좋은 팀들을 만나서, 협업이라는 귀한 경험을 했다. 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하였다. . 이전의 글에도 작성했지만, 이번 대회가 나에게 있어서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 단순하게 백엔드만 잘한다고 끝이 아니었다. 프론트와 소통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개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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