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날은 하루하루 더워져도 주인장도 면덕후라 면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밥값도 비싸고, 요즘은 분식집에 가도 라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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