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네추럴커피스톨, 나만 알고 싶은 카페 디카페인 메뉴 존맛

안녕하세요. 김토피 에요. 요즘 저는 소품샵 투어에 빠졌는데요! 사실 빠진지 좀 됐음.ㅎ 더운 여름날 열심히 소품샵 투어하고 다녔다가 너무 목이 마른 나머지 들어갔던 카페였는데.. 그곳이 제 인생 카페가 될 줄은.. 양림동 네추럴 커피 스톨, 나만 알고 싶은 카페 리뷰해 볼게요. ️ 이날 특정 음료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갔어요. 그 여름에 먹었던 시원한 음료! 사실 12시에 갔는데 아직 안 열어진 상태라 주변 소품샵을 구경하면서 기다렸거든요. 낮에 가서 음료 마시면서 쭉 기다리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나왔어요. 카페 문은 되게 특이한데요! 옆으로 미는 게 아니라 앞으로 밀어서 들어갈 수 있는 문이랍니다. 저는 양림동 내추럴 커피 스툴에서 제일 안쪽 자리를 가장 좋아해요. ️ 안쪽에서 커피 마시면서 카페 내부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카운터까지 아기자기한 느낌 가득! 주변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베이커리류도 많았어요. 자주 혼자 가서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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