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 숙소 더로버트슨 첫날 우리는 오랜 비행시간과 입국심사 대기에 지쳤지만 생필품과 저녁을 사기위해 나섰다 로버트슨숙소 바로 옆에는 큰마트는 없지만 식당과 편의점이 3개나 있는데 이게 정말 큰 장점이다 숙소 옆 마트 깔끔하게 판매해서 더 좋았다 특히 작은 청사과가 정말 맛있음 과일천국을 보고 나니 동남아에 왔구나 라는 실감이 났다 낼은 망고 먹어야지 첫날 저녁은 숙소 옆 맛집 HUSIN 나시레막과 치킨을 먹었는데 완전 현지맛 여긴 24시간이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야외석에 사람이 바글바글!! 첫날이라 정신도 없었지만 생각보다 깔끔한 쿠알라에 마음 놓이던 겁쟁이의 하루였다. 숙소소개 더 로버트슨 쿠알라룸푸르 The Robertson 우리가 한달동안 생활하게 될 숙소 North 와 South로 나눠져있는데 우리숙소는 South suites 에어비엔비에서 보던 사진에서는 굉장히 작게 느껴졌는데 실제로는 길고 넓어서 깜짝 놀랬다 이것도 작게 나온거같다;; 실제로는 더 넓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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