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관광의 중심은 역시 난바 도톤보리가 아닐까 싶다 365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그만큼 현지인들도 많다 한국에도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곳이 많듯이 난바에서는 모두 카니도라쿠 앞에 (카니 = 게) 체인점이라 난바 이곳저곳 많이 보이는데 도톤보리다리(에비스다리) 바로 옆에 있는 게 간판집이 가장 유명하다. 스타벅스 맞은 편이다 만남의 장소는 카니도라쿠앞이나 스타벅스 앞에서 모이는게 일본국룰 오사카 난바거리의 특징은 엄청난 기세로 만든거 같은 큰 간판들이다 특색있고 아주 재밌다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새로운것도 많았다 쿠시카츠 (꼬치튀김) 같은 경우도... 장인정신으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 난바 거리에 떡 하니 진출한 네네치킨 축축 대박 !! Hozenji Yokocho 호젠지 요코초 옛 오사카의 느낌이라는 호젠지요코초 거리 상점가에 "어? 갑자기 옛날 일본분위기??" 나는 작은 골목길이 나오면 호젠지골목이다 음식점들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호젠지 라는 작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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