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 - 시간의 흐름을 담은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화들


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 - 시간의 흐름을 담은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화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스쿨 오브 락>, <버니>, <어디갔어, 버나뎃>을 포함해 많은 영화를 찍은 감독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찍은 영화들인<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의 ‘비포 3부작’, 그리고 <보이후드>입니다. 오늘은 이 영화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비포 시리즈는 세 작품 사이에 각각 9년의 간격을 두고 18년 동안 찍은 시리즈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이 1995, 2004, 2013년에 개봉했죠. 올해 2022년이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한지 딱 9년째라 새로운 속편이 나올 것인지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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