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켈리최]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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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주식 명언이 아닙니다. "켈리 최"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초밥도시락을 팔며 10억원의 빚더미에서 연매출 6,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분입니다. 책에서 너무 좋은 구절을 보고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계는 한게 없는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최근, 저도 메타버스, 부동산경매에 관해서 공부를 해보자고 생각했지만 시간적 한계를 핑계로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핑 계 일 뿐 이 다" 잘 시간에 다 자고, 쉴 시간에 다 쉬며, 놀 시간에 다 놀면서 남들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이 핑계만 대고 있었습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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