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설 :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 금지. (02.07 전문)

안녕하세요. 감주입니다. 오늘은 파월 연설을 정리하는 포스팅입니다. 어떤 말을 주로 하였는지 질문/대답의 형식으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월 7일에 말한 모든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언론의 요약보다는 전체 내용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파월 연설 정 고용 보고서와 금리 Question(사회자) : 지난주 0.25% 금리를 올릴 때 고용 보고서가 이렇게 강했다면 0.25% 인상을 유지하셨겠습니까? Answer(파월) : 우리는 금리를 그렇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디스인플레이션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완전히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것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1월의 고용 보고서는 너무나 강력하며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강합니다. 물론 고용시장이 유지되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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