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케이스 스터디] 자발적 공유를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영화 온라인 마케팅 사례


[PR 케이스 스터디] 자발적 공유를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영화 온라인 마케팅 사례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홍보활동이 이제는 당연히 해야하는 정석처럼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넘쳐나는 기업 SNS와 콘텐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셜 미디어 담당자들은 독특한 전략을 많이 구사하고 있는데요. 우연히, 한 공포 영화의 바이럴 영상을 보고 영화계에서도 입소문을 위한 마케팅이 점점 치밀해져 감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타만을 앞세워서 홍보하는 것은 이제 노노!! <Carrie> 실제로 초능력자가 내 눈 앞에!!?? 미국에서 2013년 10월 개봉예정이었던 영화 <Carrie>, 초능력을 가진 한 소녀의 복수극을 다룬 공포/스릴러 영화인데, 개봉 전 홍보를 위한 독특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바로바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사전에, 카페에 여러가지 장치를 해두고 연기자들이 정말 실감나게 연기를 합니다.. 한 여자가 자신의 노트북에 커피를 쏟은 남성에게 불 같이 화를 내며 염력 발사!!! 뭐 저런걸로 저렇게 소리소리를 지르며 염력을 사용할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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