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정착하기 도서관 이용 버지니아 타이슨스 폴스처치 페어팩스 무료 영어 수업


미국살이 정착하기 도서관 이용 버지니아 타이슨스 폴스처치 페어팩스 무료 영어 수업

미국 버지니아 도서관 아는 이 하나 없이 미국에 와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부딪치면서 살아온 것 같다. 오늘은 나같이 미국 정착 초보자를 위한 정보를 하나 올려보려고 한다. 미국에 왔으니, 영어를 배워야 했고, 비싼 어학원에 등록하는 것은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방법을 찾다가 지역 도서관을 알게되었다.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주위에 있는 이 지역 도서관에는, 다양한 무료 수업이 있다. 내가 듣는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요가, 아이들과의 스토리타임, 컴퓨터 스킬, 3D 프린터 등등의 수업이 온 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구글 지도에서 무작정 library를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수업을 신청했다. 나의 경우, 오프라인 수업으로 자원봉사자님과 함께 하는 프리토킹 수업을 듣고, 온라인으로는 자원봉사자님과 1:1로 대화하는 수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매 수업마다 신청을 해야 하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티켓팅 하는 느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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