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집구하기 크레딧없이 아파트 렌트하기

미국에서 집구하기 미국에 처음 와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바로 집구하기다 도대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었다. 말도 안되는 자동차 시장에 굴복하여 차를 사지 않기 위해 남편의 직장이 있는 동네에 방을 구하려고 했으나, 가격은 후덜덜덜덜~~ 감당불가. -> 결국 미국에서 차사기도 곧 업로드 하겠다는 이야기. 결국 알아봐야하는 지역이 너무 넓어져서 고생을 했는데, 이것도 참 다 지나고보니 .... 그렇게 울면서 힘들어 할 일이 아니었다. 미국 정착을 도와주는 서비스나 (우리 사정에 매우 비싸게 느껴졌음..ㅠㅠ)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이 또한 얼마나 수수료를 내야할 지 누굴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직접 하기로 했다. 집을 사는 게 아니면 다들 그냥 직접 구하는 것 같았다. 본격 2인 신혼부부 미국에서 집구하기 편을 시작해본다. 미국에는 다양한 집 구조가 있다. 대략적인 느낌으로 적어본다면, '단독 주택' -> 아이 있는 가족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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