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스 캐년 랜드스케이프 아치 아치스 캐년에서는 그냥 차에서 내려 둘러보는 것 뿐만 아니라 꼭 트레일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제가 제일 만족했던 이유가 델리케이트 아치와 랜드스케이프 아치를 눈 앞에서 직접 봤기 때문이에요. 두 아치 모두 아치스 캐년의 하이킹 코스를 통해 트레일을 걸어서 봐야한답니다. 정말 누가 똑! 떼서 바닥에 붙여놓은 듯해요. 델리케이트 아치로 가는길은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체력 저질인 제가 다녀온 이상 모든 분들이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솔직히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남들보다 더 자주 쉬면서 천천히 올라갔는데요, 델리케이트 아치를 보자마자 힘들었던 기억은 다 사라졌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델리케이트 아치로 가는 트레일과 랜드스케이프 아치로 가는 트레일을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그랜드 서클 여행 8박 9일 이동경로 라스베가스 →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 포코너스 → 아치스캐년 → 캐년렌즈 → 모뉴먼트밸리 → 앤텔로프 캐년 → 홀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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