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6월 넷째 주 주간일기


6-4. 6월 넷째 주 주간일기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동안 못했던 발음교정을 다시 시작했다. 발음 너무 어렵다... 하지만 블로그도 이제 조금씩 적응되고 있으니 블로그시작 전처럼 다시 매일 꾸준히 시작해야겠다. 대게를 먹었다. 킹크랩을 먹으려했는데 2인분짜리가 없어서 오늘은 대게! 요즘엔 손질은 기본이고 소스와 볶음밥까지 잘나온다. 우리는 항상 대게먹을때 먹는 와인이 있다. 브르고뉴~ 맛있다 대게 2키로 2키로 짜리 1마리로 먹는게 더 좋은데 서울에서는 1키로대짜리 2개로 많이 파는것 같다. 게 몸통살을 발라서 빵에 소스를 바르고 게살넣어 먹으면 맛있다. 맛있어서 하나더 만들어 먹었다. 대게집에서 라면과 해산물이 들어간 소스도 보내주어서 라면도 끓여먹었다. 분다버그로 마무리 내가좋아하는 자몽맛 존맛탱 한우고기집을 방문해서 식사했다. 업진살과 살치살을 먹었다. 살치살보다 업진살이 더 맛있었다!c 기본찬들도 맛있었다. 고기를 보통 몇점 남기는데 오늘은 다먹었다.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고기가 맛있어서 곰취비빔냉면 꿍이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6-4. 6월 넷째 주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