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11월 넷째 주 주간일기


11-4. 11월 넷째 주 주간일기

이번주도 역시 미경산 한우 아심 스테이크로 시작.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소고기. 매주 한두번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코로나이후로 밖에서 식사를 잘 안했는데 오랜만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가지멘치카츠 다진 소고기 돼지고기를 가지로 감싸서 튀겨낸 겉바속촉 카츠. 넘 맛있게 잘먹었다. 완전 우리스타일 입맛에 찰떡. #한펜어묵나베 감칠맛이 일품인 육수와 어묵계의 샤넬 한펜을 영접할수 있는 1등 어묵나베 우리 입맛에는 별로였다... 국물도 어묵식감도 다..별로... #트러플감자전 얇게 채 썰어서 바삭하고 식감좋은 감자전에 트러플의 풍미가 합쳐진 명품 감자전 짰다. 가수 영탁의 화분이 있었다. 광어, 도다리, 도미, 방어 회를 사왔다. #청정원스위트콘마요소스 콘치즈도 해먹었다. ㅋㅋㅋ집에 튀김가루가 모잘라서 조금만 넣고 만들었더니 모양이ㅋㅋㅋ 그래도 맛은 있었다. 저녁식사 시작! 오징어숙획도 해먹었다. 맛있었다. 포메인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분짜 매번 배달만 시켜먹다가 식당에서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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