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원화가를 보고 꿈을 이루다! ( 수원역 게임 원화 학원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죠! 하지만 입시미술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디자인과에 가면서 제 꿈은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는 제품 디자인을 했지만 잘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었죠.... 학점도 C~D 정도로 놀면서 학교를 다녔던 것 같아요. 놀고 게임하고 참 답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 게임 플레이를 하다가 우연히 듀랑고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망해버린 게임이지만, 듀랑고를 하면서 게임 캐릭터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게임 캐릭터가 이렇게 디테일하다니? 그래서 그 게임 원화가가 누구인지 찾아보았어요. 그때부터 저의 원화가로서의 꿈의 씨앗이 된 것 같습니다! 제 꿈의 시작은 김범 님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린 그림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았고, 어떻게 원화가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나 또한 그와 같은 길을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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