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이야기 (SBS 게임 아카데미 광주)

오늘은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로 나아가는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진로 변화와 꿈을 향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대학교를 시각디자인과를 나와서 갈피를 못 잡던 찰나, 게임산업의 성장 기사를 접하며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공부 시작 초기에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3dsmax 프로그램을 다뤄보지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면서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모델링의 매력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델링을 배우며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일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더 나은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학원에서의 교육은 나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따라갈 수 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감사했습니다. 저는 미래에...

원문링크 :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이야기 (SBS 게임 아카데미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