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음원 수익 96억 18년간 한 푼도 못 받아 가스라이팅


이승기 음원 수익 96억 18년간 한 푼도 못 받아 가스라이팅

이승기 음원 수익 한 푼도 못 받아 최근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합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서'를 발표한 이후 18년간 27장의 앨범으로 총 96억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정산된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훔쳐먹었나 이승기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유통사에서 정산받은 금액은 약 100억 원이라고 디스패치는 추정했습니다.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계약조건에 따르면 2009~2016년에 올린 매출(65억 원)의 60%, 2017~2022년까지의 매출(29억 원)의 70%가 이승기에게 가야 합니다. 즉 이승기는 약 58억 원을 받아야 했지만 단 한 푼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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