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휴가 - 에어비앤비 채송화


5월의 휴가 - 에어비앤비 채송화

4월 중순 ? 에 예약해둔 에어비앤비우린 이게 마지막휴가가 될 줄 몰랐지 날짜 참 잘 정했어요 초,중학교 동창이자 같은 곳 근무경력 4회차인 규리랑 다녀옴 ㅎㅎ규리 자세가 멋있어서 한 컷여행가면 잘도 걸어다니면서 이마트까지 걷기 싫다는 이유로 버스를 선택함날씨 좋다~~버스 안 대화규리 : 헐 CJ본사다 뚜레쥬르다 갈래? 나 : 엉 내리자진짜내림조금 구경하고 식탁에 올릴 빵이랑 매장에서 먹을 빵 삼둘 다 아메리카노가 필요한 시간포장한거! 크로와상이 뭉개지면 내 멘탈도 뭉개지겠지난 아메면 충분했어서 규리가 올 맛나겠당 하고 고른 것들저 피자포카치아 맛있당EERT게시물을 본 후로 어깨까지 자른 사진감성에 빠짐빵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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