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 B (BRK) 주식, 주가, 포트폴리오 - 워런 버핏 적자 기록, 놀랄 것 없는 이유는? ('22년 3분기 실적)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 B (BRK) 주식, 주가, 포트폴리오 - 워런 버핏 적자 기록, 놀랄 것 없는 이유는? ('22년 3분기 실적)

오늘의 기업은 버크셔 해서웨이. 모두가 아는 워런 버핏의 회사다. 주식 종목 티커는 두 개인데 43만 2천 달러에 달하는 CLASS A 주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이다. 반면 이보다 착한 가격의 CLASS B. 쉽게 억 단위 거래를 할 수 없는 개인 투자자들을 고려하여 1996년에 처음 등장했다. 아무튼 레전드 투자자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가 주말 동안 실적을 발표했는데 "3분기 손실"??? 순손실 규모가 26억 달러라고 한다. 작년 3분기엔 103억 4400만 달러의 순수익을 거뒀는데, 올해는 26억 88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미국 주식 중에 특히 믿을 수 있는 게 버크셔 해서웨이인데 이러다 미국 망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한다면 진정하고 조금 더 살펴보자. 우선 버크셔가 직접 굴리고 있는 사업은 77억 6100만 달러의 순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0% 상승한 수치다. 충격적인 헤드라인의 원인은 투자 손실에 있는데 버크셔가 투자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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