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신임 CEO 존 레이 3세가 밝힌 거래소 내부 적폐, 이 정도일 줄은


FTX 신임 CEO 존 레이 3세가 밝힌 거래소 내부 적폐, 이 정도일 줄은

FTX 사태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FTX, 알라메다 리서치, 바이낸스 사태 간단 정리 - 샘 뱅크먼 프리드, 제2의 권도형 되나? 비트코인 폭락 이유는? 제2의 루나 사태가 터지는 걸까요. 며칠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수직 하락하고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공포가... blog.naver.com 세계 3위 거래소가 하루아침에 망해버리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죠. 창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는 CEO 자리에서 사퇴하고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가 긴급 투입됐죠. 존 레이 3세 (John Ray III). 2001년 분식회계로 무너진 에너지 기업 엔론의 파산 신청도 담당했던 인물입니다. FTX의 새 CEO로 임명되자마자 파산법원에 문서를 제출하며 파산 보호 신청 작업에 착수했죠. 그런데 이 문서를 읽어보면 재밌습니다. FTX란 회사가 얼마나 형편없이 운영됐는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40년 구조조정 커리어 동안 이렇게 철저히 실패한 곳은 처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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