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코딩학원 어떤 언어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이번 주도 잘 보내셨나요? A to Z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신년이 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쏜살같이 3주가 지나고 곧 설날인데요. 새해 다짐은 잘 지키고 계세요?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살빼야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어버렸습니다. 설 연휴동안 아마 또 엄청 먹을텐데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다시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아야겠습니다. 올해 계획에 자기개발도 있으시다면! 4차 산업시대에 맞게 프로그래밍 언어도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검정색 화면에 형형색색의 영문 텍스트 프로그래밍, 코딩을 상상하면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개발자는요? 모니터를 여러 개 사용하면서 에너지드링크가 나뒹굴고 컵라면의 잔해들이 쌓여있고 후드를 뒤집어 쓴 채로 다크서클이 발끝까지 내려온 아주 액티브한 개발자의 책상? 개발자의 길은 험난하다고 알려져있고 업무강도도 또한 높다고 하지만 그만큼 연봉도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미래의 전망이 매우 밝기에, 대기업에서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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