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애니메이션학원 웹툰으로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파주애니메이션학원 공지환 수강생 작품 파주애니메이션학원 여러분께서는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저는 만화책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는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그나마 영화관에서 일할 때 개봉하는 유명한 작품들은 많이 봤었죠. '하울의 성', '마루 밑 아리에티', '너의 이름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정도 생각나네요. 저는 회사에서 회식 때, 음주보다는 아주 건전하게 영화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애니메이션이 개봉한다고 해서 이번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게 되었는데요 코스프레의 끝은 어디인가(트위터 펌) 지진을 재앙으로 표현하면서 일본인들도 많이 힘들었겠다 싶으면서도 남 탓 쩐다 개인적으로는 관동대지진 때 죄없는 한국인들은 왜 괴롭혔을까 싶어서 굉장히 심정이 착잡했습니다. 극한의 코스프레(웃긴대학 펌) 스즈메는 지독한 얼빠였다. 남자는 역시 얼굴 일본에서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일자리도 많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도 팬층이 형성될 정도로 활성화된 시장이지만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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