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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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의 선두주자 행운의 문만드는 남자 입니다 점점 추위가 거세워지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시설에 자동 문시공내용입니다 기존의 세이프도어 양개형으로 시공되어있는데 기본틀만 두고철거후 자동문으로 시공예정입니다 먼저 실측하기위해 현장방문후 어떤식으로 시공할 련지 정하고 설명후 작업합니다 세세히설명을 드려야 나중에 작업후 뒤탈이 나지안죠 생각한 그림과 실제시공모습이 다르다하여 원하지안게 다툼이 일어날수있기에 정말중요한 절차입니다 시원하게 뻥뚤려있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날씨가 다행히 따뜻한 편이라서 작업하기에 알맞았읍니다 도어는 유리와 틀을 분해해서 유리는 폐기물처리장에 스덴바는 고철상회로 가져감니다 가끔식 유리는 강화라서 비싼데 보관하지 안느냐며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 가져가서 돈주고버려야합니다 일끝나고 먼지나는 폐기물공장에 가서 처리하고나면 하루일과가 끝나는검니다 기계박스 중간바 하부바 힌지박스마감평판등을 정성스래 시공후 한컷합니다 부산자동문 내부에서의 모습인데요 한결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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