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기 폐렴으로 진주 예담 소아과로 병원 옮긴 이야기.(feat. 예담 소아과 예약 전쟁)


3살 아기 폐렴으로 진주 예담 소아과로 병원 옮긴 이야기.(feat. 예담 소아과 예약 전쟁)

안녕하세요. 진bu한 아지매입니다. 오늘은 리뷰가 아닌 그냥 저의 솔직한 육아일기를 작성해 보려고요. 첫 증상의 시작은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이 코로나 확진이셨어요! 그리고 2일 후 꼬맹이들도 열이 나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목이 너무 아프고 기침이 너무 많이 나왔고 남편은 열이 났고 저는 열은 나지 않았어요. 올 것이 왔구나 싶어 다 같이 병원으로 연락 후 방문했어요. 평소 가던 소아과에 방문하였고 가족 4명 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하였지만 음성이었어요! 2일에 한 번씩 방문하여 재치료를 받았으니 6일 동안 총 3번의 코로나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이었어요... 자가 키트 모두 음성이었고 그러자 담당 선생님은 코로나는 정확히 아닌 것 같고 열도 일주일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다른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폐사진을 찍어보자 첫째는 폐렴이 많이 진행되었고 둘째는 폐렴이긴 하지만 괜찮다고 했어요. 첫째는 심하다고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날 병실이 없어서 입원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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